행안부, 올해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 선정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 행정안전부가 올해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 기업으로 삼성카드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지난 3월부터 한 달간 진행된 공모와 보안·인증 분야 전문가 평가를 거쳐 이뤄졌다.
삼성카드는 자사 앱 모니모에 모바일 신분증 기능을 탑재하기 위해 즉시 시스템 구축에 착수한다. 이후 평가 기관의 적합성 평가를 거쳐 내년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국민은 기존 정부 앱과 현재 서비스 중인 삼성전자, 국민은행, 네이버, 농협은행, 토스, 카카오뱅크 등 6개 민간 앱에 더해 모바일 신분증 이용 선택지를 넓히게 된다.
올해 하반기 서비스 예정인 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중소기업은행 앱까지 포함하면 내년에는 총 12개 앱에서 모바일 신분증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황규철 행안부 인공지능정부실장은 국민의 소중한 정보를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밝혔다. 그는 누구나 모바일 신분증을 안심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 모바일 신분증 앱 확대…삼성카드 모니모도 합류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 행정안전부가 올해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 기업으로 삼성카드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지난 3월부터 한 달간 진행된 공모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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