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박근혜 “강원 남다른 애정”…김진태 지원 총력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6. 5. 28. 15:57
원주 중앙시장 일대 걸으면서 거리 유세
"김진태 오랫동안 알고 지내, 책임감 있고 성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27일 오후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뉴시스]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28일 강원 지역 지원 유세에 나서며 김진태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호소했다. 전날 부산·울산·경남 지역 지원 유세에 이어 이틀 연속 선거 지원 행보를 이어간 것이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강원 원주 중앙시장을 찾아 김 후보와 함께 거리 유세를 진행했다. 그는 “2012년에 방문했던 원주 중앙시장을 14년 만에 다시 찾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가 군 복무 시절 양구에서 근무한 적이 있어 강원도에 남다른 애정을 느낀다”고 언급하며 지역과의 인연을 강조했다.

또 “김 후보는 오랫동안 알고 지낸 분으로 책임감 있고 성실하게 일을 잘하는 사람”이라며 “강원도가 계속 발전하기 위해 꼭 필요한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원주시민들에게 김 후보와 교육감·원주시장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56분께 시장에 도착해 약 15분간 시장 일대를 걸으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현장에 모인 시민들은 박 전 대통령의 이름을 연호하며 악수를 요청하기도 했다.

약 30분간 원주 일정을 소화한 박 전 대통령은 이후 차량으로 이동해 오후부터 횡성 지역 지원 유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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