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LG생활건강의 비건 미용 브랜드 프레시안이 유리알 같은 입술을 연출하는 글래스라이크 립 젤리를 10일 출시했다.
프레시안 글래스라이크 립 젤리가 최근 유행하는 촉촉하고 탱글한 입술에 대한 고객 요구를 반영한 제품이다.
글래스라이크 립 젤리가 맑은 색상이 선명하게 입술에 쌓이는 느낌을 주는 비건 멜팅 립 제품이다.
프레시안이 고객 취향에 맞추기 위해 9가지 색상으로 선보였다.
프레시안 관계자가 “글래스라이크 립 젤리가 입술 관리와 광택감을 동시에 구현할 방안을 고민한 끝에 만든 제품이다. 은은하게 빛나면서 투명하고 생기 있는 글로우 립 연출로 차별적 고객 가치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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