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이후경 LPJ마음건강 대표원장, 김영경 더헤드코치 대표, 윤성철 LPJ마음건강 서울본원장. [사진=더헤드코치]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뇌 연구 기업 ㈜더헤드코치(대표 김영경)가 정신건강의학 전문병원 LPJ마음건강(대표 원장 이후경, 서울 본원장 윤성철)과 손잡고, 현대인의 정신 건강 개선에 주력한다.

양측이 이를 위해 업무협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으로 양측이 현대인의 정신 건강과 업무 성과를 동시에 개선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정신 건강 평가와 맞춤형 처방, 스트레스 관리, 신체와 정신 회복력 강화 등에서 협력한다.

이에 따라 헤드코치가 정신 건강 함양을 위한 지도를, LPJ마음건강이 치료 지원 등을 각각 맡는다.

김영경 대표가 “현대 사회에서 개인의 정신 건강과 업무 성과가 불가분이다. 고객에게 통합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제안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를 통해 개인의 정신력 강화를 비롯해 업무 생산성 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더헤드코치, LPJ마음건강과 맞손…현대인의 정신 건강 개선 추진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뇌 연구 기업 ㈜더헤드코치(대표 김영경)가 정신건강의학 전문병원 LPJ마음건강(대표 원장 이후경, 서울 본원장 윤성철)과 손잡고, 현대인의 정신 건강 개선에 주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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