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정수남 기자] 염치(廉恥).체면을 차릴 줄 알며,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이라고 국어사전이 염치를 정의하고 있다.
염치없는 모습을 최근 카메라로 잡았다.
아이부터 노인까지, 한국이 염치없는 사회라는 게 일각의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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