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기금이 장애인 체육 활성회를 위해 올해 176억원의 투입한다. [사진=복권기금]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복권기금이 장애인 체육 활성회를 위해 올해 176억원의 투입한다.

복권기금이 장애인 체육활성화 지원 사업이 전문 체육뿐만이 아니라 생활체육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27일 이같이 밝혔다.

올해 지원금이 찾아가는 장애인생활체육서비스 운영, 생활체육정보센터 누리집 운영, 장애인생활체육 이동차량 지원, 찾아가는 장애인생활체육 등에 쓰인다.

복권기금이 2015년부터 올해까지 대한장애인체육회에 2834억원을 지원했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관계자가 “복권 구매액의 41%가 복권기금이다. 기금이 소외계층을 위한 공익사업과 장애인 체육활성화 지원 사업 등 공익 사업에 쓰인다”고 말했다.

 

 

 

 

 

복권기금,  장애인 체육활성화 지원…176억원 투입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복권기금이 장애인 체육 활성회를 위해 올해 176억원의 투입한다.복권기금이 장애인 체육활성화 지원 사업이 전문 체육뿐만이 아니라 생활체육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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