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위크 포스터. [사진=제주삼다수]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서울시가 개최하는 서울패션위크와 함께 자원순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29일 제주삼다수에 따르먄 서울패션위크가 국내 최대 패션쇼로 매 계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25개 내외 브랜드가 참가한다.

이번 가을 행사가 내달  3일부터 7일까지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펼쳐진다.

제주개발공사가 이번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무라벨 제품인 제주삼다수 그린 2만병을 제공한다.

아울러 제주삼다수가 행사장에 자원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페트병 수거함도 마련한다. 제주삼다수가 이를 통해 모은 페트병을 친환경 제푼으로 만든다.

백경훈 사장이 “서울패션위크와 친환경 자원순환 활동을 진행하게 됐다. 앞으로도 다양한 업계와 협업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제주삼다수, ESG 경영에 박차…서울패션위크와 자원순환 실시 - 스페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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