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엔 숙면매트 광고 영상. [사진=경동나비엔]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경동나비엔이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시상식인 에피어워드에서 본상을 최근 받았다.

경동나비엔이 어피어워드가 광고 캠페인 특성에 따라 여라 분야에 대해 시상하는 점을 고려해 커머스&소비자-판로 발전 부문에 나비엔 숙면매트 광고 캠페인을 출품했다며 29일 이같이 밝혔다.

어피어워드가 경동나비엔 영상을 우수 마케팅 사례로 인정하고, 브론즈(Bronze) 상을 수여했다.

경동나비엔이 지난해 9월 온열매트(나비엔 숙면매트) 출시에 맞춰 ‘숙면, 기술을 써’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로 인해 경동나비엔의 나비엔 숙면매트의 판매량가 전년대비 30% 급증했으며. 숙면매트 마케팅 사이트 단꿈상점의 회원도 같은 기간 56% 늘었다.

김용범 경동나비엔  총괄임원이 “나비엔 숙면매트의 가치를 알리고자 했던 노력이 고객에게 인정받고, 권위 있는 상까지 받았다. 올해도 숙면의 질을 한층 개선할 나비엔 숙면매트를 선보이고, 여기에 맞는 신규 캠페인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68년 미국에서 시작한 에피어워드(Effie awards)가 광고 캠페인이 매출을 포함한 마케팅 목표 달성에 얼마나 기여했는지를 집중 평가해 시상하는 세계적 권위의 광고제다. 

 

 

 

 

 

경동나비엔,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상 에피어워드서 본상 받아 - 스페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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