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경찰청과 함께 전국 지하철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의 KB Liiv M이 보이스피싱과 중고거래 사기를 모두 예방할 수 있는 특화 요금제 2종을 5일 출시했다.

새로 출시한 상품이 보이스피싱예방 LTE 7GB+(안심직거래), 보이스피싱예방 LTE 15GB+(안심직거래) 등이며, KT 전용이다.

보이스피싱예방 LTE 요금제가 가입고객에게 보이스피싱 예방 서비스, 피싱보험, 후후안심서비스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보이스피싱 예방 서비스도 고객이 등록한 번호의 휴대폰이 통화 중인 경우 KB국민은행의 자동화기기(ATM) 거래를 제한하는 KB리브모바일만의 차별화한 서비스다. 통화 중이 아닌 경우에도 본인 확인 후 자동화기기 거래가 가능하도록 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을 수 있다.

피싱보험이 가입 고객에게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피해액을 1000만원 한도에서 최대 70%까지 보상한다. 

후후안심서비가 보이스피싱을 탐지하고 보호하는 서비스와 온라인 중고, 직거래 피해와 인터넷 쇼핑몰 사기 금전상 손실시 최대 100만원 보상히는 보장 보험도 제공한다.

 

 

 

 

 

KB Liiv M, 보이스피싱예방 LTE 요금제 2종 출시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의 KB Liiv M이 보이스피싱과 중고거래 사기를 모두 예방할 수 있는 특화 요금제 2종을 5일 출시했다.새로 출시한 상품이 보이스피싱예방 LTE 7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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