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스토어, 고객 성원에 한 번 더 ‘AI 삼세페’ 8일까지 연장

[사진=삼성전자]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삼성스토어가 삼성전자 AI 세일 페스타의 고객 성원에 힘입어 8일까지 인공지능(AI) 삼세페를 연장한다.

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8월 대규모로 진행한 AI 세일 페스타가 다양한 삼성 AI 제품을 특별한 혜택으로 선보여 일부 조기 품절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얻었다.

삼성스토어가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혜택 규모를 최대 725만원 상당으로 확대했으며, 추석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추석맞이 선물전도 함께 진행한다. 

삼성스토어는 행사 기간 삼성카드로 5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24개월 또는 36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강력한 보상 혜택을 더한 갤럭시 바꿔보상 행사도 한다.

김명훈 삼성전자판매 상무가 “앙코르 AI 삼세페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AI 가전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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