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정수남 기자] 우리나라의 스마트 전화기 보급률이 97%로, 세계 1위다. 유아 등 일부 국민을 제외하면 1인당 1스마트 전화기 시대가 열린 셈이다.
다만, 생각 없는 부모가 스마트 전화기로 자신의 아이를 바보로 만들고 있다.
지난 주말 서울 강남에 있는 한 뷔페식당에서 카메라로 잡았다.
한편, 1980년대 국내에 TV가 보편화할 당시 TV가 바보상자로 불렸다. TV를 보면 생각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스마트 전화기 보급률 세계 1위가 바보 세계 1위의 다른 말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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