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정수남 기자] 지난해 하반기부터 국내외 전기자동차 판매가 주춤하고 있지만, 여전히 전기차가 대세다. 세계 각국이 환경 규제를 강화하면서, 해당 규제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내연기관 자동차로는 어렵기 때문이다.
주초 새벽에 경기 성남시 산성대로에 카메라 앵글을 맞췄다.
한편, 니로가 완충으로 401㎞를 달릴 수 있다.
니로의 전비가 5.3㎞/㎾h(2등급)지만,내연기관 차량과 마찬가지로 연비는 큰 의미가 없다. 고속국도나 새벽에 차량이 적은 간선 도로 등을 고속으로 달리면 내연기관 차량과 마찬가지로 연비가 크게 떨어지기 때문이다.
위 니로 택시의 경우 인천에서 성남까지 차량이 적은 제2 경인고속도로를 고속으로 달렸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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