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바비큐 페스티벌 행사장 전경. [사진=홍성군]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한돈의 인기를 재확인했다. 위원회가 충남 홍성군 홍주읍성 일대에서 최근 펼쳐진 홍성 바비큐 페스티벌에서 준비한 한돈을 완판해서다.

18일 위원회에 따르면 도드람, 도뜰한돈, 새싹푸드, 숨포크, 천수푸드, 포크빌 등이 행사에 참가해 다양한 돼지고기 부위를 최대 50% 할인 판매했다.

이로 인해 행사장에는 전국에서 온 관람객이 북적였으며, 이들이 6개 브랜드가 준비한 한돈을 모두 구매했다.

손세희 한돈자조금 위원장이 "올해도 많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번 특판 행사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는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충남 홍성 바비큐 페스티벌, 북적 북적…한돈 인기, 입증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한돈의 인기를 재확인했다. 위원회가 충남 홍성군 홍주읍성 일대에서 최근 펼쳐진 홍성 바비큐 페스티벌에서 준비한 한돈을 완판해서다.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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