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북유럽 특별 여행 기획전 선봬

노르웨이 게이랑에르 피오르. [사진=모두투어]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모두투어가 특별한 여행을 미리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인기 여행지인 북유럽 기획전을 4일 선보였다.

북유럽이 매년 5월부터 9월까지가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로, 이 기간에는 풍부한 일조량과 온화한 기온을 보여서다.

이번 기획전이 모두시그니처, 북유럽 4국 9일, 북유럽 7국 12일, 북유럽 4국/두바이 11일 등으로 이뤄졌다.

이대혁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이 “북유럽은 여름 선선한 기후와 청정 자연, 독특한 문화유산 등으로 여행객에게 꾸준한 인기를 받고 있다. 모두투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북유럽 상품을 통해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여행의 추억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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