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광복절 특사, 오늘 첫 관문…정치인 포함 여부 주목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5. 8. 7. 10:36
대통령실 "국무회의 의결 전까진 최종 명단 알 수 없어"

 

강유정 대변인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또럼 베트남 당 서기장 방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광복절 특별사면을 위한 심사 절차가 7일 본격 시작된다. 법무부는 이날 오후 2시 정부과천청사에서 특별사면 심사위원회를 열고 사면, 복권 대상자 선정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특사 범위는 민생사범부터 정치권 인사까지 폭넓게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사면 대상에 포함될지에 언론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대해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사면위가 열린 뒤에야 구체적인 명단을 알 수 있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강 대변인은 “대통령의 사면권 행사는 국무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결심되는 절차를 따른다”며 “사면 명단은 12일 국무회의에서 공식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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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특별사면을 위한 심사 절차가 7일 본격 시작된다. 법무부는 이날 오후 2시 정부과천청사에서 특별사면 심사위원회를 열고 사면, 복권 대상자 선정 작업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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