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 비율 산정·가치 평가 모두 부인…지주사 복귀한 이선호 리더에 ‘시선 집중’

CJ그룹이 CJ올리브영과 합병 절차에 착수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반박했다.
CJ는 5일 사내 온라인 뉴스레터인 ‘CJ뉴스룸’을 통해 “CJ와 올리브영 간 합병 비율 산정 작업을 개시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양사 합병을 위한 가치 평가를 의뢰한 적이 없고, 합병 여부 자체를 검토한 사실도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한 매체는 CJ가 회계법인에 합병 가치 평가를 의뢰했고, 추석 전후로 작업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도했다.
증권가에서는 그간 올리브영의 잔여 지분을 모두 확보한 CJ가 지주사와의 합병을 추진할 것이라는 관측이 이어져왔다. 특히 이재현 회장의 장남 이선호 경영리더가 6년 만에 지주사로 복귀하면서 시장의 합병 기대감은 커진 상황이었다.
합병설 보도 직후 CJ 주가는 급등세를 보이며 장중 18만380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CJ그룹 “올리브영 합병설 사실 아냐”…“합병 검토·가치 평가 전혀 없어” - 스페셜경제
CJ그룹이 CJ올리브영과 합병 절차에 착수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반박했다.CJ는 5일 사내 온라인 뉴스레터인 ‘CJ뉴스룸’을 통해 “CJ와 올
www.speconomy.com
'산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화임팩트, 한화오션 지분 전량 매각… 1.4조 확보해 'MASGA' 투자 재원 마련 (0) | 2025.09.05 |
|---|---|
| 삼성전자, IFA 2025서 'AI 홈' 비전 제시…“일상 전반에 맞춤형 AI 경험 제공” (1) | 2025.09.05 |
| 한화오션, 외국인 사망 사고에 “책임 통감”… 거제사업장 긴급 안전점검 돌입 (0) | 2025.09.05 |
| 2030세대, 청약통장 외면 심화…가점 인플레·분양가 급등이 원인 (0) | 2025.09.05 |
| 공정위, 아시아나항공 본사 현장조사…좌석 공급 축소 위반 의혹 (0) | 2025.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