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대통령실 “이시바 총리 사퇴 이후에도 한일 협력은 계속될 것”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5. 9. 8. 09:00
한일 정상회담 합의 재확인…일본 국내 정치 상황에 ‘거리 두기’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23일(현지 시간)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한일 소인수 정상회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대통령실은 7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전격적으로 사의를 표명한 것과 관련해 “이시바 총리의 사퇴 이후에도 한일 관계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계속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현재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나, 이는 일본 국내 정치 현안이기에 구체적 언급은 적절치 않다”며 “다만 한일 양국은 이미 미래 지향적이고 안정적인 관계 발전에 대한 광범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시바 총리는 같은 날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총재직을 내려놓겠다”며 물러나겠다는 뜻을 공식화했다.

불과 한 달 전 이재명 대통령과의 한일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경제·안보 협력 확대, 미래지향적 관계 구축에 합의했으며, 대통령실은 이번 사퇴가 양국 간 협력의 흐름을 근본적으로 흔들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일본 차기 지도부와의 협의 과정이 양국 협력의 연속성 유지 여부를 가를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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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7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전격적으로 사의를 표명한 것과 관련해 “이시바 총리의 사퇴 이후에도 한일 관계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계속 이어질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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