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하이트진로,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 한정 출시… 태즈메이니아산 원료로 차별화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5. 9. 8. 11:27
유네스코 청정섬 원료 100% 사용… 매년 1회 한정 생산으로 프리미엄 전략 강화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 캔 제품 이미지.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라거 브랜드 ‘테라(TERRA)’의 프리미엄 한정판 제품인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호주의 청정지역으로 꼽히는 태즈메이니아 섬의 보리와 홉을 100% 사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태즈메이니아는 섬 면적의 40%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청정 생태지로, 고급 맥주 원료 생산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에디션은 100년 전통의 제맥소 ‘조-화이트 몰팅스(Joe-White Maltings)’와의 협업으로 탄생했으며, 지역 특산 단일 품종인 ‘엘라(ELLA)’ 홉을 사용해 향긋한 꽃 향과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다.

하이트진로는 이를 통해 기존 ‘테라’의 청정라거 이미지에 프리미엄 스토리를 더하며,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층을 타깃으로 차별화에 나섰다.

패키지에는 원재료부터 맥주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가 삽입돼 소비자 신뢰를 높였다. QR코드를 통해 보리 수확-몰트화-양조까지의 이력 확인이 가능하다.

용량은 355㎖, 500㎖ 캔 형태로 출시되며,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등 가정용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된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은 청정 원료와 차별화된 공정으로 매년 단 한 번만 한정 출시된다”며 “앞으로도 국내 프리미엄 맥주 시장을 선도하고, 테라 브랜드의 가치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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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라거 브랜드 ‘테라(TERRA)’의 프리미엄 한정판 제품인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호주의 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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