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이재명 대통령, 마크롱 대통령과 첫 통화…“AI·우주·방산 협력 강화”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5. 9. 12. 08:42
한·프랑스 정상, 수교 140주년 앞두고 협력 확대 공감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통화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취임 후 첫 전화 통화를 가졌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한국의 신정부 출범을 축하하며 양국 간 우호 협력 관계가 더욱 긴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히고, “오는 유엔 총회에서 직접 만나 양국 관계와 주요 국제 현안을 논의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양국 간 교역·투자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인공지능(AI), 우주, 방위산업 등 전략 산업 분야에서도 협력 잠재력을 현실로 만들어가길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양 정상은 한반도 및 국제 안보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내년 수교 140주년을 양국 관계를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도약시키는 계기로 삼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통화는 이 대통령 취임 후 첫 한·프랑스 정상 간 직접 대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재명 대통령, 마크롱 대통령과 첫 통화…“AI·우주·방산 협력 강화” - 스페셜경제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취임 후 첫 전화 통화를 가졌다.대통령실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한국의 신정부 출범을 축

www.sp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