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국정자원 화재 복구 36.7%…2등급 시스템 첫 50% 돌파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5. 10. 13. 08:50
1등급 복구율 75%…조달청·복지부·문체부 주요 전산망 순차 정상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사진=뉴시스]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 화재로 중단된 정부 전산망 복구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1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전체 709개 장애 시스템 중 260개가 정상화돼 복구율은 36.7%를 기록했다. 하루 새 12개 시스템이 추가로 복구됐다.

추가로 정상화된 시스템은 ▲보건복지부 ‘차세대 사회서비스 바우처결제’ ▲행정안전부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행정표준코드관리시스템’·‘온나라 이음’ 등이다.

조달청 홈페이지(해외조달·글로벌코리아·공공녹색구매) ▲일자리지킴이 ▲대표홈페이지 ▲국유재산조사관리 ▲조달교육학사 ▲공공조달계약이행확인 ▲혁신조달플랫폼(혁신장터)도 복구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재외한국문화원 행정지원시스템도 가동이 재개됐다.

시스템 등급별 복구율을 보면 중요도가 높은 1등급은 40개 중 30개(75%)가 정상화됐고, 2등급은 68개 중 35개(51.5%)로 처음 50%를 넘어섰다.

3등급은 261개 중 112개(42.9%), 4등급은 340개 중 83개(24.4%)가 복구됐다. 당초 정부는 화재로 피해를 입은 시스템이 647개라고 밝혔으나, 조사 과정에서 62개가 추가돼 총 709개로 정정됐다.

 

 

 

 

 

국정자원 화재 복구 36.7%…2등급 시스템 첫 50% 돌파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 화재로 중단된 정부 전산망 복구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1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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