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이 대통령, 태국 총리와 통화…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 논의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5. 10. 17. 08:32
CEPA 조기 타결 협력 및 방산·디지털 금융·인프라 협력 확대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와 통화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와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간 전략적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남준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통령실에서 아누틴 총리와 전화로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취임한 아누틴 총리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한국전쟁 당시 자유와 평화를 위해 함께 싸운 전통 우방국인 태국과의 관계를 소중히 생각한다”고 말했다.

양 정상은 교역·투자·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해 온 양국 관계를 평가하고, 방산·디지털 금융·인프라 건설 등 협력을 확대해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심화·발전시키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현재 협상이 진행 중인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의 조기 타결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누틴 총리는 한반도 긴장 완화와 남북 대화 재개와 관련해 한국의 ‘END 구상’을 지지하며 “이 대통령의 노력이 역내 및 세계 평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에 감사를 표하고 지속적인 지지를 요청했다.

양 정상은 이달 말 열리는 아세안(ASEAN) 정상회의와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서의 대면 만남에 대한 기대도 함께 나눴다.

 

 

 

 

 

이 대통령, 태국 총리와 통화…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 논의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와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간 전략적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김남준 대변인은 서면브

www.sp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