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아마존 AWS 6시간 불통…글로벌 IT 대혼란 완화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5. 10. 21. 09:23
스냅챗·레디트·코인베이스 등 접속 중단...세계 각지 기업 활동 차질

 

미 버지나아주 헌던 소재 AWS 사무소. [사진=뉴시스]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 아마존의 클라우드 서비스 AWS(아마존 웹 서비스) 불통 사태가 약 6시간 만에 점차 해소되며, 세계적인 인터넷 마비 사태가 진정 국면에 들어섰다.

이번 장애로 스냅챗, 레디트, 코인베이스, 로빈후드, 벤모, 차임, 리프트, 시그널, 그리고 포트나이트·로블록스·클래시로열 등 수많은 인기 플랫폼과 게임 서비스가 일시 중단됐다.

글로벌 기업들의 업무도 큰 차질을 빚으며, 지난해 7월 병원·은행·공항 운영을 멈춰 세운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불통 사태 이후 최대 규모의 인터넷 중단으로 기록됐다.

AWS는 한국시간 21일 오후 7시(미국 동부시간 오전 6시)경부터 시스템 복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AWS 상태 페이지에는 “대부분의 요청이 해결되고 있으며 남은 대기 요청도 처리 중”이라는 공지가 게재됐다.

AP통신은 한국시간 오후 3시 43분부터 기사 송신이 멈췄다가 오후 8시 45분에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AWS는 전 세계 기업, 정부, 개인에게 주문형 컴퓨팅 파워와 데이터 저장, 디지털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때문에 서버 장애 발생 시 AWS 기반 웹사이트와 플랫폼의 작동이 일제히 중단되는 구조다. 현재 AWS는 클라우드 시장에서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와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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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 아마존의 클라우드 서비스 AWS(아마존 웹 서비스) 불통 사태가 약 6시간 만에 점차 해소되며, 세계적인 인터넷 마비 사태가 진정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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