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금호타이어, 임금협상 극적 타결…노조, 예정된 파업 유보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5. 10. 22. 16:40
노사, 잠정합의 도출…성과급·임금 인상 두고 이견 좁혀

 

금호타이어가 지난 17일 광주공장 재가동을 위해 1공장 성형기 시험 가동에 들어갔다. [사진=금호타이어]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 금호타이어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과 관련해 극적으로 잠정합의에 도달하며 예정됐던 노조의 부분파업이 일단 유보됐다.

전국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금호타이어지회는 22일 "노사 간사 의견 일치로 파업은 찬반투표 종료 시까지 유보됐다"고 밝혔다. 당초 노조는 임금협상이 결렬되자 22일부터 23일까지 광주·곡성·평택공장에서 부분파업을 예고한 바 있었다.

이번 합의는 금호타이어 노조가 올해 임금 인상,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에 따른 성과급 지급, 그리고 별도 요구안 등을 제시한 가운데, 사측은 광주공장 화재 복구와 함평 신공장 건설 등 대규모 투자 계획을 고려해 난색을 보여 온 상황에서 이뤄져 주목된다. 

노사는 잠정합의안의 구체적인 내용은 조만간 공식 발표할 예정이며, 해당 안건은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금호타이어, 임금협상 극적 타결…노조, 예정된 파업 유보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 금호타이어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과 관련해 극적으로 잠정합의에 도달하며 예정됐던 노조의 부분파업이 일단 유보됐다.전국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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