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국민신문고 서비스 28일 저녁 재개…데이터 일부 유실 ‘재접수’ 당부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5. 10. 28. 14:43
9월 25일 이후 민원·제안 일부 소실…권익위 “국민께 깊이 사과, 재신청 필요”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 [사진=뉴시스]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됐던 국민신문고 서비스가 약 한 달 만인 28일 오후 7시부터 다시 운영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8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서비스 재개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국민신문고는 각종 민원과 제안, 행정서비스 청구 등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으로, 지난 9월 26일 발생한 국정자원센터 화재로 접속이 전면 차단된 바 있다.

국민권익위는 "국정자원 백업 데이터를 점검한 결과, 일부 데이터가 유실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특히 화재 발생 직전인 9월 25일 오후 7시 35분 이후부터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민원과 제안 중 일부가 복구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은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스럽다"며 "9월 25일 이후 신청하신 민원이나 제안이 반영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는 만큼, 번거로우시더라도 다시 신청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아울러 유 위원장은 “서비스 중단으로 불편을 겪으신 국민들께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린다”며 “향후 이와 같은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국민의 권익을 더욱 충실히 보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민신문고 서비스 28일 저녁 재개…데이터 일부 유실 ‘재접수’ 당부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됐던 국민신문고 서비스가 약 한 달 만인 28일 오후 7시부터 다시 운영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8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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