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망·디지털통상 포함한 ‘현대적 FTA’ 목표...서울서 5일간 협상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가 10일부터 5일간 서울에서 영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개선을 위한 제6차 공식 협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에는 우리 측 권혜진 통상교섭실장과 영국 측 아담 펜 기업통상부 부국장을 중심으로 양국 대표단 60여 명이 참여해 서비스·투자 분야를 포함한 잔여 쟁점 조율에 돌입한다.
한-유럽연합(EU) FTA 수준으로 체결된 기존 한-영 FTA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지난해 1월부터 5차례 공식 협상과 수차례 회기간 회의가 진행돼 왔다.
양국은 원산지 기준 완화, 공급망 교란 대응 체계 구축, 미래 통상 규범 정립 등을 중심으로 협력 확대를 모색해 왔으며, 이번 6차 협상에서 핵심 쟁점 정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은 "개선된 한-영 FTA는 추가 시장개방뿐 아니라 공급망 안정, 디지털 통상 등 신통상 이슈를 포괄하는 현대적 협정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상에서 최대한 합의를 이끌어내 조속한 타결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산업부·영국 제6차 FTA 개선협상 돌입…서비스·투자 쟁점 조율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가 10일부터 5일간 서울에서 영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개선을 위한 제6차 공식 협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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