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이재명 대통령 “우리는 하나일 때 가장 강하다” 강조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5. 11. 11. 10:59
민주당 전국지역위원장 워크숍서 단합·책임 리더십 주문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더불어민주당 전국지역위원장 워크숍 축사를 통해 “지난 대선에서 증명했듯 우리는 하나일 때 가장 강하다”고 밝히며 당·정·청 간 결속을 재차 강조했다. 이 대통령의 메시지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대독했다.

이 대통령은 “같은 뜻을 품고 같은 곳을 향해가는 동지들을 믿고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의 책무를 더욱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언급하며, 정당 내부의 단합이 앞으로의 국정 운영에 핵심적 역할을 할 것임을 시사했다.

자신의 신분을 “전 경기 성남 분당갑·인천 계양구을 지역위원장 대통령 이재명”이라고 소개한 그는 “지역에서 정치를 시작했기에 지역위원회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안다”며 풀뿌리 정치 기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지난 70년간 굴곡진 현대사의 한복판에서 민주당이 국민과 함께 일궈온 위대한 여정의 중심에 지역위원장 동지들이 있었다”며 “내란과 어둠과 민주주의의 위기를 이겨내고 네 번째 민주주의를 굳건히 세울 수 있었던 것도 현장의 열정 덕분”이라고 치켜세웠다.

또한 “당신들의 실천과 절박함이 있기에 이재명 정부는 앞으로도 더 강하고 유능해질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이날부터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전국 지역위원장 워크숍을 1박 2일 일정으로 개최했다.

정청래 대표를 비롯해 전국 선거구 지역위원장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은 6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행사로,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 현안·조직 정비·공천 규칙 등을 폭넓게 논의하는 자리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도 페이스북을 통해 “집권여당의 책임을 나누게 된 오랜 동지들을 뵙고 오니 마음이 든든하다”며 단합 메시지를 함께 남겼다. 그는 “우리는 원팀일 때 가장 강하다”며 “국민이 주인인 나라, 새로운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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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더불어민주당 전국지역위원장 워크숍 축사를 통해 “지난 대선에서 증명했듯 우리는 하나일 때 가장 강하다”고 밝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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