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KGM, 픽업 무쏘 출시…가솔린·디젤 투트랙 전략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6. 1. 5. 09:39
데크·서스펜션 조합 확대…맞춤형 픽업 전면에

 

KG모빌리티(KGM)가 30일 경기도 고양시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일산에서 열린 신차 공개 행사에서 신형 픽업트럭 '무쏘(MUSSO)'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 KG 모빌리티(KGM)가 5일 픽업 모델 무쏘(MUSSO)를 공식 출시하고 본계약에 돌입했다.

무쏘는 ‘디 오리지널(The Original)’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무쏘 스포츠&칸의 후속 모델로, 전면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데크, 서스펜션 등 핵심 사양을 중심으로 멀티 라인업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도심형 픽업 감성을 강조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를 선택 사양으로 운영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해당 패키지는 M7 트림부터 적용 가능하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2.0 터보 엔진과 디젤 2.2 LET 엔진으로 구성해 주행 환경과 활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적재 공간은 비즈니스와 레저 수요를 동시에 고려해 스탠다드와 롱 두 가지 데크 타입으로 운영된다.

스탠다드 데크는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 적용 시 최대 400㎏ 적재가 가능하다. 롱 데크는 파워 리프 서스펜션 적용 시 최대 700㎏,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 적용 시 최대 500㎏까지 적재할 수 있어 실용성을 강화했다.

트림별 가격은 2.0 가솔린 모델 기준 M5 2990만원, M7 3590만원, M9 3990만원이다. 2.2 디젤 모델은 M5 3170만원, M7 3770만원, M9 4170만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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