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기금 9억2000만원 집행...치킨 3만7000마리 지원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 국내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난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전국 총 6만5000명에게 ‘나눔의 정’을 전했다.
교촌에프앤비는 ‘나눔경영’ 철학에 따라 2013년부터 교촌치킨 1마리 판매금액당 20원을 사회공헌기금으로 적립해 왔다.
이 기금을 바탕으로 지난해 한 해 동안 총 9억2000만원 규모의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으며, 치킨 3만7000마리를 지원하고 산불 피해 복구와 스포츠 꿈나무 장학금 전달 등을 진행했다.
사회공헌 활동은 아동건강 지원, 자립준비 지원, 촌스러버 프로젝트, 이주배경청소년 지원, 산불 피해 복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뤄졌다. 임직원과 가맹점주,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바르고 봉사단’이 주요 현장에 동참했다.
2022년부터 이어온 아동건강 지원사업을 통해 전국 아동보육시설과 지역아동센터에 교촌치킨 1만1000마리, 약 2억30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보호대상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을 돕는 자립준비 지원사업에는 2억1000만원을 투입해 청년·청소년 174명을 지원했다.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한 마음채움 프로젝트는 연간 30회 운영됐으며, 농촌 상생을 목표로 한 촌스러버 프로젝트에는 1억5000만원의 예산이 집행됐다.
이 과정에서 대학생 봉사자 3400여 명이 농촌 일손 돕기와 어르신 치매 예방 활동 등에 참여하며 전국 각지에서 치킨 5500마리를 나눴다.
이주배경청소년 지원을 위해서는 경희사이버대학교, 이주민센터 친구와 협력해 장학금을 후원했으며,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 이주배경청소년과 성인학습자 100여 명을 본사로 초청해 조리 체험과 진로 탐색을 돕는 기업탐방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봄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과 복구에 나선 소방관, 경찰, 민간 자원봉사자를 지원하고, 스포츠 꿈나무를 위한 장학금 전달도 병행했다.
교촌에프앤비는 앞으로도 나눔경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교촌에프앤비, 나눔경영으로 6만5000명 온기 전파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 국내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난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전국 총 6만5000명에게 ‘나눔의 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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