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서학개미 국장 복귀 유도책 논의 나선 청와대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6. 1. 15. 08:42
증권사·운용사 CEO 간담회서 세제·환율 해법 모색

 

여의도 증권가. [사진=뉴시스]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 청와대가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이른바 서학개미들의 국내 증시 복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주요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들과 비공식 간담회를 열었다.

14일 금융투자업계와 금융당국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신탁운용 등 주요 증권사·자산운용사 대표들을 불러 자본시장 활성화 방안을 놓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 관계자들도 참석해 정책적 대응 여지를 함께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10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1480원선에 근접한 원·달러 환율 안정 방안을 두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환율은 외환당국의 개입에도 불구하고 장중 한때 1479.2원까지 오르며 시장 불안을 키웠다.

업계 대표들은 국내 시장 복귀계좌(RIA)의 조속한 도입과 함께 소득공제 적용, 펀드와 상장지수펀드 분배금에 대한 분리과세 도입을 건의했다.

아울러 연금계좌에서 국내 주식형 ETF 매매 차익에 대한 비과세 적용 필요성도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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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 청와대가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이른바 서학개미들의 국내 증시 복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주요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들과 비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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