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이재명 대통령, 여야 지도부 오찬 간담회…국민의힘 불참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6. 1. 16. 09:29
국정 성과 공유 속 야당 불참 논란 확산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9월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여야 지도부 오찬 회동에 앞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악수 모습을 보며 밝게 웃고 있다. [사진=뉴시스]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청와대로 여야 지도부를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국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중국과 일본 방문 성과를 설명하고 향후 국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집권 2년 차를 맞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해 여야의 초당적 협력을 당부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12·3 비상계엄을 둘러싼 2차 종합특검법과 통일교 특검법, 검찰개혁 후속 조치로 추진 중인 중수청·공소청 설치 법안 등 주요 쟁점 현안도 논의 대상에 오를 전망이다.

청와대는 의제에 특별한 제한을 두지 않고 경제와 민생을 포함한 국정 전반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오찬에는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참석 의사를 밝혔으나 국민의힘 지도부는 형식과 시기를 문제 삼으며 불참 입장을 밝혔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통일교 정치자금 수수 의혹과 민주당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전날 단식에 돌입했다.

 

 

 

 

 

이재명 대통령, 여야 지도부 오찬 간담회…국민의힘 불참 - 스페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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