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이 대통령,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AI·원전 등 미래산업 공조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6. 3. 3. 10:52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싱가포르 대통령과도 별도 면담

 

이재명 대통령과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가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한-싱가포르 공식오찬에서 건배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싱가포르를 공식 방문해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미래 전략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회담은 국빈 방문 일정의 핵심 행사로, 친교 오찬과 함께 양국 관계의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한국과 싱가포르는 지난해 수교 50주년을 계기로 웡 총리의 방한을 통해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한 바 있다.

양국은 이번 회담에서 기존 교역·투자 협력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과 원전 등 첨단 산업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히는 데 뜻을 모을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양국 정부와 기업이 공동 주최하는 AI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해 기술 협력과 디지털 전환 전략을 공유한다. 민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산업 성과를 도출하겠다는 구상이다.

오후에는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을 갖고 국빈 만찬에 참석한다. 싱가포르는 총리가 내각을 이끌고 대통령이 국가를 상징하는 이원적 체제를 운영하고 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싱가포르가 교통·물류·금융의 핵심 허브이자 역내 자유무역질서를 선도하는 국가라고 평가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 협력이 미래 유망 분야 전반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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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싱가포르를 공식 방문해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미래 전략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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