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이재명 대통령, 3박 4일 동남아 순방 마치고 귀국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6. 3. 5. 15:30
싱가포르·필리핀 정상외교 협력 확대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4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서 내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박4일 일정의 싱가포르·필리핀 순방을 마치고 4일 밤 귀국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밤 9시50분께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으며 김민석 국무총리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정무수석,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장 등이 공항에서 영접했다.

이 대통령은 귀국 직후 중동 정세 대응을 위한 정부 점검에도 나선다. 5일 오전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중동 상황 대응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을 예정이다.

이번 순방은 아세안 의장국들과의 협력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싱가포르에 머물며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을 진행하고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 및 국빈 만찬을 가졌다.

양국은 인공지능과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미래 산업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을 시작하기로 합의했다.

이어 필리핀을 방문한 이 대통령은 수교 77주년을 맞은 3일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제조업과 에너지, 인프라 분야 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다.

정부는 이번 순방을 계기로 동남아 주요 국가와의 경제·산업 협력 기반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3박 4일 동남아 순방 마치고 귀국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박4일 일정의 싱가포르·필리핀 순방을 마치고 4일 밤 귀국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밤 9시50분께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

www.sp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