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모터스 4세대 신형 컨티넨탈 GT 스피드. [사진=벤틀리모터스]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벤틀리모터스가 21년의 전통을 계승하는 4세대 신형 컨티넨탈 GT 스피드를 26일 한국에 선보였다.

신형 컨티넨탈 GT 스피드가 강력한 성능, 수작업으로 완성한 고급감, 편안하고 여유로운 주행 성능 등을 구현했다.

신형 컨티넨탈 GT 스피드가 벤트리의 새로운 디자인 유전자(DNA)를 계승하며, 혁신적인 하이브리드 에진을 탑재해 강력한 성능과 개선한 전기 주행거리, 낮은 탄소배출량 등을 시현했다.

신형 컨티넨탈 GT 스피드가 600마력을 발휘하는 신형 4000㏄.V8 엔진과 190마력을 내는 전기 모터를 각각 가져, 782마력의 최고 출력과 102.04㎏.m의 치대 토크를 자랑한다.

이 차량의 제로백이 3.2초묘, 최고속도가 335㎞/h다. 신형 컨티넨탈 GT 스피드가 정지 상태에서 33초만에 최고속도에 도달한다.

하이브리드 시스템 덕분에 주행 중 엔진 시동을 완전히 끌 수 있으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29g/㎞이다.

신형 컨티넨탈 GT 스피드가 차세대 섀시 제어 시스템을 통해 이전보다 편안하면서, 역동적인 스포츠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이외에도 신형 컨티넨탈 GT 스피드가 최첨단 안전 편의사양을 대거 기본으로 갖췄다.

영국 크루에 있는 벤틀리 공장에서 신형 컨티넨탈 GT 스피드를 수작업으로 생산한다. 판매 시기가 미정이다.

 

 

 

 

 

벤틀리모터스 4세대 신형 컨티넨탈 GT 스피드, 韓 상륙…판매 시기, 미정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벤틀리모터스가 21년의 전통을 계승하는 4세대 신형 컨티넨탈 GT 스피드를 26일 한국에 선보였다.신형 컨티넨탈 GT 스피드가 강력한 성능, 수작업으로 완성한 고급감,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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