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서거 25주기를 맞아 범현대가가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에 모여 추모 행사를 진행한다.
제사는 기일을 하루 앞둔 20일 오후 6시께 열릴 예정으로, 매년 이어져 온 가족 중심의 전통이 다시 이어진다.
범현대가는 정 명예회장과 부인 고 변중석 여사의 기일인 3월 20일과 8월 16일마다 한자리에 모여 제사를 지내고 있다.
청운동 자택은 정 명예회장이 2000년까지 38년간 거주했던 상징적 공간으로, 현대가 역사와 궤를 같이하는 장소다.
과거에는 한남동 자택으로 제사 장소가 옮겨진 적도 있었지만, 2019년 정의선 회장에게 청운동 자택이 증여된 이후 다시 원래 자리에서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제사에는 정의선 회장을 비롯해 정기선, 정지선, 현정은 등 범현대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창업주의 뜻을 기렸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예술의전당에서 서거 25주기를 기리는 추모 음악회를 열고 창업주의 정신을 되새겼다.
정의선 회장은 당시 추모사에서 사람 중심 경영과 도전 정신을 강조하며 미래로 이어갈 가치로 계승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故 정주영 25주기…정의선·정몽준 등 '범현대가 한자리에'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서거 25주기를 맞아 범현대가가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에 모여 추모 행사를 진행한다.제사는 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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