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투썸플레이스가 여름을 맞아 커피를 새롭게 한 아샷추 2종을 28일 출시했다.
복숭아, 레몬 등 아샷추 2종이 복숭아와 레몬 농축액을 각각 사용해 텁텁하지 않고 청량하게 즐길 수 있으며, 대용량(591㎖)에도 불구하고 합리적 가격을 구현했다.
복숭아 아샷추가 복숭아 아이스티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향미와 커피의 씁쓸한 맛이 조화를 이뤘으며, 레몬 아이스티에 에스프레소기 들어간 레몬 아샷추기 피곤할 때 마시면 기분을 전환히는 효과가 있다.
고객이 이를 통해 무더위를 시원하고 극복하고, 갈증을 산뜻하게 해소하 수 있다는 게 투썸플레이스 설명이다.
투썸플레이스가 “새로운 조합으로 음료를 즐기는 추세를 고려해 아샷추 2종을 마련했다. 농축액을 사용한 이등 아삿추가 무더위에 갈증을 해소하고 싶은 고객에게 최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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