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오세훈 새벽버스 민심 청취…자율주행 확대 공약 강조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6. 4. 28. 15:02
새벽 출근 노동자 고충 청취…"'삶의질 특별시' 완성할 것"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8일 서울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에 탑승해 시민과 대화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캠프]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새벽 시간 자율주행버스에 직접 탑승하며 시민 의견을 듣는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날 오전 4시께 명동성당 정류장에서 A741번 버스에 오른 뒤 출근길 시민들과 대화를 이어가며 체감 불편과 개선 요구를 확인했다.

강남역 일대로 이동하는 청소 노동자 등과 마주한 자리에서는 이른 시간 이동 부담과 교통 편의성에 대한 의견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버스를 이용한 시민들은 출근 시간 준수와 비용 절감 효과를 언급하며 이동 환경이 한층 나아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첨단 기술을 일상에 접목해 생활 편의를 높이겠다는 구상도 재차 강조됐다. 이른 시간부터 이동하는 시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정책 우선순위를 두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교통 복지 확대 의지를 드러냈다.

서울시는 현재 18대 규모로 운영 중인 자율주행 버스와 택시를 내년까지 100대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2030년까지 1000대 규모로 늘려 자율주행 교통망을 본격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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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새벽 시간 자율주행버스에 직접 탑승하며 시민 의견을 듣는 현장 행보에 나섰다.이날 오전 4시께 명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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