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뉴욕증시, ‘오픈AI 파동’·‘이란 휴전전망 안개속’ 일제 하락 마감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6. 4. 29. 11:58
다우존스 0.05%↓나스닥 0.9%↓S&P 500 0.49%↓
엔비디아 주가 1.6%↓…오라클·코어위브 4% 이상 감소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객장. [사진=뉴시스]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 28일 뉴욕증시는 오픈AI의 문제로 인해 기술주 시장에 파장이 일어나는 것 등이 작용하면서 일제히 하락세로 마감했다.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지수는 25.86(0.05%) 내린 49141.93로 장을 마쳤다.

기술주인 나스닥 지수는 223.30(0.90%) 하락한 24663.80, 대형주인 S&P 500은 35.11(0.49%) 떨어진 7138.80으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외신에 따르면 오픈AI가 내부 매출 및 사용자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엔비디아를 비롯한 인공지능(AI) 붐 관련 주식의 하락세가 두드러져 나스닥 종합지수는 0.9% 하락했다.

엔비디아 주가는 1.6% 하락했고, 오픈AI의 최대 클라우드 제공업체인 오라클과 코어위브의 주가는 모두 4% 이상 떨어졌다. 

앞서 오픈AI에 600억달러 이상을 투자한 글로벌 기술 대기업 소프트뱅크 그룹의 주가는 도쿄증시에서 9.9% 하락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제안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유가가 상승했고, 해협의 조속한 재개방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에도 찬물을 끼얹었다고 외신은 전했다. 

한편,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3.7% 상승한 배럴당 99.93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2.8% 올랐다.

아랍에미리트(UAE)는 다음달 1일부터 석유수출국기구(OPEC)를 탈퇴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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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 28일 뉴욕증시는 오픈AI의 문제로 인해 기술주 시장에 파장이 일어나는 것 등이 작용하면서 일제히 하락세로 마감했다.우량주 중심의 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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