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부동산 투기·탈세 정조준한 이재명 대통령

스페셜경제의 T스토리 2026. 6. 1. 11:24
부동산 불로소득 구조 개혁 의지 재확인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기 위해 기표소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뉴시스]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투기와 탈세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재차 강조하며 부동산 시장 질서 확립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1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국세청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부동산 불법투기 탈세 이제는 안 된다"며 "망국적인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은 반드시 탈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세청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 출범 이후 올해 3월까지 5개월 동안 총 780건의 제보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서울·중부·인천지방국세청 등 수도권 관할 기관에 접수된 제보는 633건으로 전체의 81%를 차지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의 탈세 의혹이 집중적으로 제기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부동산 시장의 투기 수요와 불법 거래 관행을 차단하고 조세 정의를 강화하겠다는 정부 기조를 다시 한 번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

 

 

 

 

 

부동산 투기·탈세 정조준한 이재명 대통령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정미송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투기와 탈세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재차 강조하며 부동산 시장 질서 확립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1일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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