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3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8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공간 커뮤니케이션 영역에서 아리따 글꼴 전시와 북촌 조향사의 집, 패키징 디자인 영역에서 에이피 뷰티(AP BEAUTY)의 프라임 리저브(PRIME RESERVE) 라인이 각각 수상했다.
한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가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며, 현지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이름났다.
'생활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능, 97일 앞…농진청, 국산 콩으로 단백질 보충 권유 (0) | 2024.08.09 |
---|---|
샘표, 고단백 보양식 위한 육수와 소스 출시…샤브샤브·훠궈에 딱 (0) | 2024.08.08 |
하길찬 세종대 교수 저서,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 (0) | 2024.08.08 |
KBI그룹 갑을구미재활병원, 신관 증축 마쳐 (0) | 2024.08.08 |
韓, 아열대 기후에 우산·양산 ‘날개’ (0) | 2024.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