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가 목포실내체육관에서 1일 폐막한 코리아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장에 홍보 공간을 운영했다. [사진=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STLC, 대표 패트리스 드베미)가 목포실내체육관에서 1일 폐막한 코리아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장에 홍보 공간을 운영했다.

STLC가 이를 통해 고객과 소통했다며 3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500 대회로, 23개국에서 50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STLC가 대회 기간 관객을 대상으로 쿼츠 엔진오일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STLC가 홍보 부스에서 자사의 신규 광고 영상과 쿼츠 엔진오일 제품을 소개했으며, 다양한 행사로 관객에게 즐거움과 선물도 각각 제공했다.

패트리스 드베미 대표가 “앞으로도 쿼츠 엔진오일이 스포츠 팬과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현장 행사를 통해 더욱 풍부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TLC가 9월부터 내달까지 옥외 광고, 극장 광고, 택시 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쿼츠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 고객과 소통…배드민턴 코리아오픈서 홍보부스 운영 - 스페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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