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주초에 서울지하철에서 카메라에 담았다.

넷마블이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를 통해 한국, 미국, 일본 대항전을 진행한다. 넷마블이 서울지하철 객차 안에서 관련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스페셜경제]

 

한편,  나 혼자만 레벨업은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IP를 기반으로 한 첫번째 게임이다.

이번 국가 권력급 헌터 대항전은 나 혼자만 레벨업 가운데 하나인 ‘시간의 전장’으로 펼쳐진다. 시간의 전장은 정교한 조작이 필요하며, 최적의 공략으로 가장 빠르게 게임을 끝낸 팀이 승리한다.

국내에서는 4명씩 6개 길드, 24명이 경쟁을 펼친다. 이들 참가자는 내달 7일까지 시간의 전장 순위 기록에 도전하며, 최단 기록을 기준으로 길드별 성적을 산출한다.

내달 10일에는 6명의 길드장이 추가로 도전에 나서며, 길드장의 기록과 길드원 기록을 합산해 최강 길드를 선정한다. 상위 3명은 같은 달 17일 국가별 최종전에 진출한다.

1위가 1500만원, 2위가 1000만원, 3위가 500만원의 상금을 각각 받는다.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 흥행몰이 나서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주초에 서울지하철에서 카메라에 담았다.한편, 나 혼자만 레벨업은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IP를 기반으로 한 첫번째 게임이다.이번 국가 권력급 헌터 대항전은 나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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