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롯데웰푸드가 내달 11일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지난 주말 서울 성수동에서 빼빼로 임시 매장을 운영했다. 이틀간 3000명 이상의 1030 세대 고객이 이곳을 찾았다.
22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이번 빼빼로 임시 매장에서는 다양한 맛의 빼빼로와 관련 상품 등을 판매하면서, 고객에게 이색적인 체험을 제공했다.
아울러 롯데웰푸드가 이들 제품의 빠른 소진으로 추가 물량을 투입했다.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와 연계한 행사인 빼빼로 우체통이 큰 인기를 끌었다.
한편, 프랑스 등 유럽 일부 국가의 경우 11월 11일이 공휴일이다. 이날이 1차 세계대전(1914년 7월 28일~1918년 11월 11일) 종전일이라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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