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클리닉스 하이드로플럼샷™ 5% 딥 하이드레이팅 바디로션. [사진=LG생활건강]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LG생활건강의 고효능 바디케어 브랜드 비클리닉스가 피부 속까지 수분을 가득 채워 탄력을 증가하는 하이드로플럼샷™ 5% 딥 하이드레이팅 바디로션을 22일 출시했다.

신제품 하이드로플럼샷™ 5% 딥 하이드레이팅 바디로션이 피부 깊은 곳까지 최대한 많은 수분을 오래 채워 나타나는 수분 플럼핑 효과를 시현한다.

LG생건이 해당 제품의 강력한 수분 플럼핑 효과를 인체에 적용해 입증했다.

실제 제품을 바른지 10분 만에 수분이 차오르는 플럼핑 효과가 나타났고, 1시간 후에는 피부 속 수분을 19.5% 개선한 것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가 “5월 선보인 비클리닉스가 그동안 기능성 바디케어 제품을 제공하며 차별화한 고객가치를 구현하고 있다. 찬바람이 불면서 건조해지고 탄력 잃은 피부가 고민인 고객이라면 하이드로플럼샷™ 5% 딥 하이드레이팅 바디로션으로 피부를 촉촉이 가꿀 수 있다”고 말했다.

 

 

 

 

 

LG생건, 딥 하이드레이팅 바디로션 내놔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LG생활건강의 고효능 바디케어 브랜드 비클리닉스가 피부 속까지 수분을 가득 채워 탄력을 증가하는 하이드로플럼샷™ 5% 딥 하이드레이팅 바디로션을 22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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