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일까지 운영…여행 주제로 체험 공간 등서 제품 특장점 소개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탭 S10 출시를 기념해 내달 3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임시 매장을 운영한다.
2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임시 매장이 여행을 주제로 체험 공간을 꾸몄다.
방문객이 공항 같은 매장에서 여행을 떠나는 기분으로 갤럭시 탭 S10의 대화면과 S펜, 갤럭시 인공지능(AI) 기능 등 제품 특장점을 체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매장에 있는 체험을 모두 완료한 방문객에게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관계자가 "고객이 이번 임시 매장에서 갤럭시 탭 S10을 여행하듯 즐겁게 체험할 수 있다. 앞으로도 고객이 갤럭시 제품을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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