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생활문화기업 LF가 수입판매하는 미국 어반 아웃도어 신발 브랜드 킨(KEEN)의 올해(1~11월)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70% 급증했다.
LF가 캠핑, 트래킹 등 야외 활동을 즐기는 고객과 협업하는 등 마케팅을 강화했기 때문이라며 4일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LF가 이달 KEEN DRY(킨 드라이, 방수와 통기성) 기능과 재활용 단열재를 적용한 겨울용 신발을 출시한다.
한편, 킨의 지난해 매출도 전년대비 205%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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