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반려동물 식품 전문기업 네슬레 퓨리나가 반려견 초보자를 위한 프로플랜 퍼피키트를 4일 출시했다.
한정판인 프로플랜 퍼피키트가 강아지를 처음 키우는 초보자를 위한 것으로, 프로플랜 스몰앤토이 퍼피 2.5㎏ 본품, 성견용 사료 선택에 도움을 주는 프로플랜 60g 샘플팩 3종, 그릇, 전자계량기. 퓨리나 바디 컨디션 시스템 카드 등으로 이뤄졌다.
이를 통해 강아지를 체계적이고 편리하게 보살필 수 있다는 게 네슬레 퓨리나 설명이다.
네슬레 퓨리나 관계자가 "강아지는 면역력이 약해 영양 섭취나 체중 관리 등,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 균형 잡힌 영양과 체계적인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프로플랜 퍼피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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