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정수남 기자] 수도권 도시에서 지난주 카메라로 잡았다.
다만, 이 점포가 지하철 출구 바로 앞, 대로변에 있는 점을 고려하면 박리다매만이 승부수가 아니다.
바로 친철이다.
종전 가게의 경우 직원 3명이 손님이 오거나, 가거나, 말거나 무대응으로 일관했다는 게 현지 업계 관계자 지적이다.
장기화한 경기침체에 살아나기 위해서는 고객 감동 구현이 최고 전략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 이구동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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