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정수남 기자] 4일 카메라 앵글을 전북도에 맞췄다.








농사 중심의 지역 경제가 무너진 이유다.




이 같은 고향의 현실에도 봄은 여름을 향해 달리고 있다.





한편, 조선 후기 방랑시인 김삿갓(김병연)이 전국을 돌며 산해진미가 가득한 풍류의 고장 부인을 팔도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이라고 칭송했다. 부안이 바다와 산, 들판이 어우러져서다.
늙어가는 고향…해법 없다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정수남 기자] 4일 카메라 앵글을 전북도에 맞췄다.농사 중심의 지역 경제가 무너진 이유다.이 같은 고향의 현실에도 봄은 여름을 향해 달리고 있다.한편, 조선 후기 방랑시인 김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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