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안랩(대표 강석균)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AI(인공지능)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자사의 AI 기술을 제공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사업에서 안랩이 안티바이러스 솔루션 V3 제품군, SaaS형 보안 위협 분석 플랫폼 안랩 XDR, 차세대 엔드포인트 탐지와 대응 솔루션 안랩 EDR, 샌드박스 기반 지능형 위협(APT) 대응 솔루션 안랩 MDS, 보안 오케스트레이션, 자동화와 대응(SOAR) 솔루션 안랩 SOAR 등 AI 기술을 적용한 5종을 공급한다.
수요기업은 안랩이 제공하는 이들 기술을 활용해 악성코드 등 다양한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보안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이상국 안랩 전무가 “올해 발족 30년을 맞은 안랩의 AI. 보안 비법을 반영된 다양한 제품이 디지털 전환이 필요한 수요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랩, AI 바우처 지원사업서 AI 기술 적용 기술 공급 -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강민철 기자] 안랩(대표 강석균)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AI(인공지능)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자사의 AI 기술을 제공한다.19일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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