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진선규 모델로 활력 비타민 ‘벤포벨에스정’ 광고 공개

[사진=종근당]

[스페셜경제=남하나 기자] 종근당은 고함량 활성 비타민 ‘벤포벨에스정’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배우 진선규를 발탁하고, TV 광고 방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어른들의 피로 회복제’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배우 진선규가 촬영 현장에서 겪는 육체피로와 체력 저하를 벤포벨에스정을 통해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강조했다. 진선규 특유의 친근하고 건강한 이미지를 통해 제품 효과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영화 ‘극한직업’, ‘범죄도시’ 등 다양한 작품에서 신뢰감 있는 모습을 보여준 배우 진선규의 이미지가 벤포벨에스정의 컨셉과 잘 맞아 모델로 선정했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벤포벨에스정의 탁월한 효과를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벤포벨에스정은 국내 최초로 말초신경병증 치료에 사용되는 활성형 비타민 B12인 메코발라민과 간기능 개선 성분인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60mg을 동시에 함유한 고함량 활성 비타민이다.

또한, 활성 비타민 B1(비스벤티아민) 30mg을 포함해 뇌혈관장벽을 통과하여 뇌 에너지 대사에도 도움을 주며, 육체피로와 체력 저하, 신경통·근육통·관절통, 구내염 등의 증상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한편, 이번 벤포벨에스정 광고 영상은 TV뿐만 아니라 온라인 광고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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